조지아은?
구 소련 연방국의 하나였던 조지아는 1991년 독립 후 세워진 나라로 역사가 그리 오래되지 않은 신생국입니다.
인구 약 370만 명의 작은 나라지만, 연간 약 900만
명(2018년 기준)의 관광객이 찾는 관광 대국으로, 2020년에는 1,500만 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대부분의 행정 수속을 인터넷에서 처리할 수 있는 IT 대국이기도 하지요.
또한, 15%의 낮은 법인세로 진입 장벽이 낮아 최근 세계 각국의 많은 벤처
기업들이 조지아에서 법인을 설립하고 있습니다.
와인의 발상지로 알려진 조지아는, 클레오파트라가 이 곳 와인 맛에 흠뻑 빠져 먼 이집트에서 공수해 갔다고 할 정도라 합니다. 이에 조지아 산 와인은 "클레오파트라의 눈물"이라는 애칭을 가지고 있습니다.
조지아 최대 민간은행
6가지 포인트
간단 은행 계좌 개설!
조지아까지 갈 필요 없이 우편으로 계좌 개설 가능.
신뢰할 수 있는 은행
1903년에 설립된 역사 깊은 은행으로, 런던 주식 시장에 상장된 신뢰할 수 있는 금융 기관입니다.
글로벌 은행
자국 뿐 아니라 이스라엘, 영국, 헝가리, 터키와도 거래하는 글로벌 은행입니다.
편리한 온라인 뱅킹 시스템
안전하고 편리한 온라인 뱅킹 및 모바일 뱅킹으로, 휴대폰 앱에서 간단하게 거래 가능합니다.
고금리 정기 예금
조지아 통화,라리 금리 연 10.2%(2019년1월 현재)
현금 체크 카드 발급 가능
VISA, 마스터 체크 카드(데빗 카드) 발급 가능
다양한 매력을 가진 조지아 최대 민간 은행의
은행 계좌를 소유할 수 있는 기회!
Beograd Consulting Group가 도와 드립니다!
- 계좌 개설 이후 계좌 유지 관리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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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은행 계좌를 보유하신 고객님,
이러한 불편함은 없으셨나요?
영어가 안되니,
혹시 계좌에 대해 문제가 생겨도
물어볼 수가 없다?!
거래에 문제가 생겼을 시,
직접 해외에 나가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무엇보다 해외 은행 계좌 개설 수속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다?!
Beograd Consulting Group에서 계좌 개설 진행 시,
해외 은행과 계좌 보유 고객 사이에서
생길 수 있는 여러가지 불편함을
Beograd Consulting Group가 대신
해결해 드립니다!
운용 상 문제가 생겨도 일본어로 당사에 문의하세요.
모든 문제는 당사가 고객님 대신 해결해 드립니다.
은행 창구에 가야 하는 경우라도,
당사가 고객님 대신 창구에 방문하여 문제를 해결해 드립니다.
Beograd Consulting Group만이 가능한 서비스입니다.
계좌 개설 방법
STEP1
홈페이지 하단 포맷을 이용하여 문의를 작성합니다.48시간 내로 담당 직원이 직접 연락을 드립니다.
STEP2
개설 신청서 작성을 위해,
메일에 동봉된 질문서를 작성하여 회신합니다.
STEP3
서비스 요금을 지불합니다. 당사에서 PayPal 서비스 요금 청구서를 보내드립니다.
STEP4
개설 신청서를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여권 사본과 함께 신청서에 사인 후 메일로 회신해 주시기 바랍니다.
STEP5
보내주신 신청서 및 여권 정보를 토대로 위임장을 작성합니다. 작성된 위임장은 고객님의 메일로 보내드립니다.
STEP6
위임장 및 여권 정보의 아포스티유를 취득합니다.
STEP7
위임장 및 여권 정보 아포스티유 취득이 완료되면, 당사로 송부해 주시기 바랍니다.
STEP8
계좌 개설 완료 후, 계좌 정보 및 현금 체크 카드(데빗 카드), 인터넷 뱅킹 인증용 기기를 우편으로 송부해 드립니다.
※아포스티유가 당사에 도착한 후 계좌 개설까지는 약 2~3개월 소요됩니다.
이용 고객 후기
Google에서 검색하자마자 규모 있는 은행이란 것을 바로 알게 됐습니다. 무엇보다 런던 주식 시장에 상장되었다고 해서 신뢰가 가더라고요.
조지아에서 가장 큰 민간 은행이 운영하는 정기 예금 금리를 매달 꼬박꼬박 수령할 수 있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매달 들어오는 금리를 휴대폰 어플로 바로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 좋습니다.
사이타마 T.Y(의사, 34세)
언어 문제 때문에 해외 은행 계좌 관리가 어려울 것 같았는데, Beograd Consulting Group에서 모든 수속도 대신 해 주고 영어를 사용하지 않아도 되니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겠더라고요.
정기 예금 금리가 연 10%나 된다고 해서 1200만 엔을 조지아 통화로 환전 후 정기 예금으로 묶어 두었습니다. 지금은 매달 일본 엔으로 환전하면 10만 엔 정도 되는 라리가 금리로 계속 들어오는데 통장 볼 때마다 기분이 좋습니다.
오사카 N.N(회사원, 44세)